번장님을 비롯해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람과 자연을 접하면서 느끼는 감정이란 참으로 오묘하지요.
저에겐 그것이 바로 행복으로 다가 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여?
행복 !
별건가여. 생각 나름이지...
오늘 하루도 담 백두대간을 기대하면서 즐겁게 일을 합니다.
한방울의 땀이 콧잔등를 스쳐지나갈때 그또한 행복의 시직이구요..
사람과 자연을 접하면서 느끼는 감정이란 참으로 오묘하지요.
저에겐 그것이 바로 행복으로 다가 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여?
행복 !
별건가여. 생각 나름이지...
오늘 하루도 담 백두대간을 기대하면서 즐겁게 일을 합니다.
한방울의 땀이 콧잔등를 스쳐지나갈때 그또한 행복의 시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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