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돗길 중간에 잠깐본 마루입니다 저의들은 바로 딴힐하여 장전리로 올라가 귀경을 하였습니다 내려오면서 그길로 업힐을 하였다니 좋으셨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후후후 같이 올라가고 싶었지만 딴뭇지마는 간간히 다니는데 짱구님이나 좋은아빠님이낀 뭇지마는 솔찍이......... 아직까지 쇠파리에 뜻긴곳이 간지러워 긁고 있습니다 즐라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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