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전 항상 느끼는게 이씁니다.
2.3 개척질은 ......
누구나..... 가기전 설레이고......
전날은 밤잠을 설치고.... 하지만......
일단 산( 등산로 )으로 진입하면 전에 가졌던 노파심은
온데 간데 없고.........
오로지 올라야겠다는 생각과.....
팀원들간의 끈끈한 동질감.....
결정적으로 임도나 얼려진 싱글에서와 같은....
상호간 경쟁심, 비교는 ........
정말 웃기지도 않는 일이란걸 바로 알게되죠...
어젠 위기감은 없었지만......
요넘이 추가 되면 그건 극을 달립니다. 후후...........
어제... 좋았구요.....
첨으로 같이 개척질한 조흔 아빠... 케지비님...
고마웠습니다.
아 !!! 끄트로
어제 울 부라리 형제 그 머찐 길을 나란히 끌며 ......
끝없이 펼쳐진 가리왕의 자락들을 지켜봤습니다.
거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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