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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퀴퀴 했습니다.

kaon2003.06.06 10:25조회 수 331추천 수 2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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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장소에 나가니 짱구님 왈

"오늘도 묻지마가 있습니다" 이러는 겁니다..

'아니 한강둔치 달리는데 무슨 묻지마' 하면서

속으로 '짱구님..병이다 병' 이랬더랬습니다.

여하튼 어두운 길에 라이트 하나 의지해서 가는데, 길은 길이되, 길도 아닌것이...

강북 난지도 쪽이라 그런지 바로 그 '퀴퀴한' 냄새가 한번씩 콧구멍으로 쑥쑥 들어오더군요.ㅠㅠ

성산대교 아래서 캔맥주 마시면서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짱구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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