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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이크의 각오..

onbike2003.06.06 14:06조회 수 322추천 수 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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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산에 다니고, 열심히 느끼고, 열심히 쓰고.. 그러겠습니다.

허접한 후기를 너무들 좋게 봐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요즘 느낀 거지만 전 비록 허접한 글이나마 개척질 후기쓸때가 가장 즐겁고 가장 편안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게시판에 글 쓰는 일이 개척질 후기만큼만 즐겁기를 빌어봅니다. 요 몇일 간 너무 힘들었습니다. ㅎ~~^^

일욜날 시간 나시믄 삼서이 오셔서 돌팔매아니, 돌패달질 함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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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잠깐이면... (by kaon) 아 !!! 평화로와라....... (by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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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너무 시간에 안쫓기실거면 갈낀데......ㅋ
    ^^*)
  • 2003.6.6 16: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린 시절..<우리의 맹세>라는 게 있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아들 딸 죽음으로서 나라를 지키자>....- -+
    온바님의 목숨과 남아있는 머리카락을 다 바쳐 왈바를 지키세요..글 쓸 때 헤어..원없이 빠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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