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산에 다니고, 열심히 느끼고, 열심히 쓰고.. 그러겠습니다.
허접한 후기를 너무들 좋게 봐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요즘 느낀 거지만 전 비록 허접한 글이나마 개척질 후기쓸때가 가장 즐겁고 가장 편안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게시판에 글 쓰는 일이 개척질 후기만큼만 즐겁기를 빌어봅니다. 요 몇일 간 너무 힘들었습니다. ㅎ~~^^
일욜날 시간 나시믄 삼서이 오셔서 돌팔매아니, 돌패달질 함 하시죠...
허접한 후기를 너무들 좋게 봐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요즘 느낀 거지만 전 비록 허접한 글이나마 개척질 후기쓸때가 가장 즐겁고 가장 편안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게시판에 글 쓰는 일이 개척질 후기만큼만 즐겁기를 빌어봅니다. 요 몇일 간 너무 힘들었습니다. ㅎ~~^^
일욜날 시간 나시믄 삼서이 오셔서 돌팔매아니, 돌패달질 함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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