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한말.... " 내일 몇시에 나가십니까 ? " 이물음에 " 내일 논다니 까요.... " 이러구...... 맥주 한병사가지구 집에 가서 언뜻 떠오르는게.... 아 !!! 그말은.... 내일 몇시에 타러가냐 ? 이 말이었더군요.... ^^ 요즘 통 머리가 안돌아 갑니다. 해서... 오후에 가자고 해볼까? 하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 어차피 비도 질질 왔는데.... 혼자 청승떤게 다행이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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