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헬멧 좀 멋있는거 사주세요" "임마 기냥 있는거 해 돈없어!!" 아들넘 벌써 사춘긴가 외모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습니다. 할수 없이 도색하고 데칼좀 부치고 뚝딱!! 아주 좋아서 컴하면서도 쓰고 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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