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요맘때 첼로 하드테일에 샥을 바꾸려다 좌절하고 Kona를 장만하려다 포기하고 결국 AC2를 데리구 왔지요.
그러지 않으려 했는데 갑자기 더블크라운을 껴보고 싶다는 그리고 뒷샥도 별로 라는 생각이 스믈스믈 겨들기 시작하는 군요.
사실 현재 제 수준으로 봐서 에이쒸가 부족한 것은 없습니다만 ...
어제 새벽 홀로 맹산, 불곡산엘 에이쒸를 끌고 갔습니다.
제법 지리한 맹산 업힐을 쉬지 않고 골프장 전망대까지 올라서리 곰곰히 생각해보니 더블로 바꾸면 이는 아예 꿈도 꾸지 못할일일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더군요.
아예 다운힐로 변신하려니 돈도 많이 들고 라이딩 운신의 폭두 줄고 ...
마조치 샥의 타이어 클리어런스문제, 에이쒸에 더블크라운은 무리라는 이유를 빌미로 이 상황을 진정시켜야 할 듯 싶습니다. 머니두 문제구요.
제가 머 하드코어 라이더도 아니구 ... 엄청나게 쏘는 것두 아니니 ...
뒷샥이나 함 바꿔야 겠네요. 그런데 eye2eye 맞는게 없다고 하니 ...
갑자기 이런 바람이 왜 부는지 원 ...
즐거운 한주 시작하십시요. 지난주는 맘이 좀 무겁더만요.
그러지 않으려 했는데 갑자기 더블크라운을 껴보고 싶다는 그리고 뒷샥도 별로 라는 생각이 스믈스믈 겨들기 시작하는 군요.
사실 현재 제 수준으로 봐서 에이쒸가 부족한 것은 없습니다만 ...
어제 새벽 홀로 맹산, 불곡산엘 에이쒸를 끌고 갔습니다.
제법 지리한 맹산 업힐을 쉬지 않고 골프장 전망대까지 올라서리 곰곰히 생각해보니 더블로 바꾸면 이는 아예 꿈도 꾸지 못할일일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더군요.
아예 다운힐로 변신하려니 돈도 많이 들고 라이딩 운신의 폭두 줄고 ...
마조치 샥의 타이어 클리어런스문제, 에이쒸에 더블크라운은 무리라는 이유를 빌미로 이 상황을 진정시켜야 할 듯 싶습니다. 머니두 문제구요.
제가 머 하드코어 라이더도 아니구 ... 엄청나게 쏘는 것두 아니니 ...
뒷샥이나 함 바꿔야 겠네요. 그런데 eye2eye 맞는게 없다고 하니 ...
갑자기 이런 바람이 왜 부는지 원 ...
즐거운 한주 시작하십시요. 지난주는 맘이 좀 무겁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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