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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onbike2003.06.09 22:16조회 수 340추천 수 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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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그래도 하루 죙일 떠들다 와서리 목어 꺽꺽하던 차에... 이런 비수를 꽂으시다니...

집앞 치킨 맛있는 그집에 가서 한잔 해야겠습니다.ㅋㅋㅋ

풀리는 아직 못갈았습니다. 그거 갈려면 또 잔차 이고지고 설까지 가야해서리... 걍 두쪼가리 날 때까지 탈까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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