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은 곰장어와 소주.... 몇해를 다니지만 먹을때 마다 정말 맛있군요^^케케케
어제 먹은 곰장어와 소주.... 몇해를 다니지만 먹을때 마다 정말 맛있군요^^케케케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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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 정말 한잔 생각나게 만드는군요.... ^^
그데 위 쏘주는 어디 껍니까? ㅎㅎ -
흑...꼼장어 절라 맛나는건대...문제는 절라 비싸다는것이...흑....먹고 잡아랑.... 토토님 미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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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토토님 저걸로 묵읍시다.
글고 짱구님 참소주는 갱상도 쏘주이옵니다. 엔날 금복주가 요걸로 바꼈지요. 토토님 맞지요? -
짱구님 온바꾸님 말 맞습니다.
근데 요넘들이 많이 팔려고 자꾸 도수를
내려서 나중엔 맹물 될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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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키님 염장질러 미안하요... 먹고 잪으면 버스타고
내려와 그럼 내가 싸주지^^ 참 그럼 차비가 더 많이 나오겠다.케케케 -
온바꾸님 그럽시다.
내 특별히 부탁해서 맛나는 넘으로다가 잡으라고
할때니까 얼릉 오기나 하소. -
"꼼자 사소~~꼼자..." <---어릴때 다굵동네에서 가끔 들리던 소리....
^^*) -
고저... 저것은...
숯불 먹장어.. 그중에서 특히 쓸개를 거저 한 5-6개 먹으면...
밤에 잠이 안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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