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것 같기도 하고... 아래는 채근담의 한 구절입니다. 人之際遇,有齊有不齊,而能使己獨齊乎 己之情理,有順有不順,而能使人皆順乎 以此相觀對治,亦是一方便法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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