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근황과 여러가지 고려해볼떄 오히려 진행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봤지만, 숙박등의 문제에 봉착해서 정신없이 진행하느니 어렵지만, 진행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휴가를 망쳐서 죄송할뿐입니다. 5주년때 갚아드리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