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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빼

........2003.06.12 21:49조회 수 333추천 수 5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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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이 심란 할수록
자신과에 사투를 벌려야 합니다
땀이 비오듯 내리고
숨이 넘어가고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자신을 혹사 시켜야 후련하죠
갑시다
다리가 후들거릴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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