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구 힘겹게 학교에 들어간 짱구는......
머없나...
기웃거리다.....
고등학교 동문모임이 있다는소리를 듣고....
술먹을 생각에 달려간다.
지금 보면 다같은 핏댕이지만....
그래도 선배랍시구......
그중 한 잘놀게 생긴 선배가 술이 어느정도 취하자.....
나이트를 데려간다.
그때의 흥분이란........ ^^
그 시절 잘나가던( 나중에 알았지만.... ) 종로3 가
파라다이스 ( 낙원이라고도 함.... )....
여길 난생 첨 들어간 짱구는 그 진짜 낙원(?)에 어쩔줄을 몰라한다.
그때..... 듣던 음악......
본투비어라이부 ~~~~~~~ ㅎㅎ
아마 다들 옜날 생각 날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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