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언제 찾아와도 푸근하군요. 역부근의 칙칙한(?) 분위기 조차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구청에서 일 처리되는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좀 생겨서 들렀습니다.
모니터 옆 재털이에 누군가 하나도 안핀 담배 한개비를 놓고 갔네요. 지금 꺼내서 필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빨리 굴비달아주세요. 피우란 굴비 달리믄 바로 피웁니다. ㅋ~~
구청에서 일 처리되는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좀 생겨서 들렀습니다.
모니터 옆 재털이에 누군가 하나도 안핀 담배 한개비를 놓고 갔네요. 지금 꺼내서 필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빨리 굴비달아주세요. 피우란 굴비 달리믄 바로 피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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