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흔데 다니셨군요....
우리때는 사립만 입었었는데....
교복입구 다니는 넘들 보면....
하나같이 하얗고..... 부티나게 보이곤 했습니다. ^^
머라할지 모르지만....
그래두 교복은 우리때....
까만 동복....... 이 제맛이었죠...
하얀 애리에,, 호크.... 요건 좀 올라가면 풀고..... ㅎㅎ
( 더 올라가면 단추도 한두개 풀고....... )
노란 철단추........
모자 평창해서 쓰고.... 단화에....... ^^
가방 납작하게 해서 옆구리에 끼면....
무서운게 없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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