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님하고..뜬금없는 탕광 이야기를 누므느무 재밌게 하다가 그날 밤에 안동으로 훌쩍 떠났습니다 아아,,,,물론 일은 엉망으로 밀린 상태지요...- - 그렇게..댕겨와서 게시판을 보니 온바님이 꼼자 사 오신다는 낭보가...- -v 암튼 구질한 날씨에 일이 안 풀릴 때는 찌그러진 주전자처럼 있는 둥 마는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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