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온 건 아니구요.. 토욜 아침 첫차로 왔는데, 토욜 하루 죙일 시체놀이하구.. 일욜 바쁘구 월욜 바쁘구...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꼼자는 사는 건 고사하고 먹은 것도 다 개우구 왔습니다. 기차 화장실과 대합실 화장실서...ㅎ~ 새벽 두시경 까지 마시구 아침 일곱시 첫차 타니.. 머 술병 반 멀미 반 해서 사람 반쯤 죽더구만요..ㅋㅋㅋ
토토님이 사진 여러방 찍으셨는데, 거의 요기다 못올릴 수준이랍니다. 사전 검열 거친 후에 ... 천천히 천천히 이 방 분위기 따운되믄 하나씩 올린답니다.ㅋㅋ
저한테 메일로 보내준 사진 중에 가관인 것 하나 먼저 올립니다. 토토님의 피의 보복이 두렵지만... 2.3 식구들의 분위기 업을 위하야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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