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니다.
약간 맥이 빠지기는 하지만.........
대간에 의미를 두려 합니다.
능경이 정상에서 동해를 보고도 싶구....
( 물론 날이 좋아야 하지만.... )
코스도 원래대로 합니다.
왕창님의 사자도 이에 못지는 않을것( 끄는거.. )으로 사료되고..
온바님의 제안은 대간을 너무 벗어나 의미가 없을듯......
또한 가는 사람마다의 느낌은 천차만별이니.....
너무 후기에 신경쓸거 없다고 봅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 아니... 벌써... ) 우기 입니다.
다행이 이번주 일욜은 비소식이 없으니...
대간을 다녀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요 ? 안그래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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