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레 줄레 매달린게 먼가 했더니.... 편지 였더군요....... 음....... 많이 컷구나... 했습니다. 아들넘은 생일인지 먼지... 오늘 피뽑는다고 ( 학교서... 중증 비만으로 판명을 바다서... ^^ ) 아침을 안주니..... 입이 댓발 나와가지고......... 아직 중 1인데..... 역시 딸은 엄마와 친구가 되는 모양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