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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키우는 재미.......

짱구2003.06.18 13:43조회 수 346추천 수 1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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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오늘 지엄마 생일이랍니다.

깜빡 잊다 잠결에 딸래미와 엄마와의 대화를 듣고..

비몽사몽간에...

어쿠 !!!  했습니다.

머.. 그렇다구 특별히 하는건 없지만........

어제밤 잔다구 지방 문닫구 있던데......  

아마.. 이넘을 만들려고 꽁꽁 닫고 있었나 봅니다. ^^

더 가심이 찡한건 아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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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부럽습니다.^^
    저도 딸이 좋은데 능력이 안됩니다.
  • 2003.6.18 20: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짱구님 좋으시겠어요. 가슴 찡합니다. ^^(아래편지도 봤어요.)
  • 흑흑흑...못난 아들 하나..부모님께 뭐 만들어 드린적 한번도 없습니다..뭐 사준적 딱 2번 있습니다...땡....
  • 2003.6.20 00:19 댓글추천 0비추천 0
    딸 없는 집...자식 키우는 재미의 만분의 일밖에 모르고 사시는 겁니다....험~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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