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오늘 지엄마 생일이랍니다. 깜빡 잊다 잠결에 딸래미와 엄마와의 대화를 듣고.. 비몽사몽간에... 어쿠 !!! 했습니다. 머.. 그렇다구 특별히 하는건 없지만........ 어제밤 잔다구 지방 문닫구 있던데...... 아마.. 이넘을 만들려고 꽁꽁 닫고 있었나 봅니다. ^^ 더 가심이 찡한건 아래였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