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만 따면 팡! 하고 터져나올 것 같은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가고싶어도 못가서 손톱만 씹고 있는 넘도 있는데 김이 빠지다니요...ㅋㅋ 부디 조심해서 잘 다녀오십시오. 7월 부터는 더 자주 따라붙을 수 있는 행운이 저에게도 오기만 간절히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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