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이 이렇게 클줄이야
사람이 들벅들벅 하다
몇사람 빠져 나가니 횡하니 황소 바람만 부는구나
어짜피 2.3은 혼자라도 갈곳은 갑니다
문제는 요번건은 뒤끝이 구리다는 거죠
뭐가 자꾸만 뒤에서 땡기는것이 영 이상하고
뭔가가 켕기는것 같기도 하고
또 신선도도 떨어지고
맛을 잃었다는 겁니다
환상이 깨어져 버렸다고나 할까
2.3에서 전후반기 대간구간을 한구간씩
뛸려고 계획은 잡은 것이라 진행쪽으로 몰았는데
참여도도 부족하고 여렷이 몰려가 떠들고 웃고
하면서 대간에 정기를 한몸으로 받아 봤으면 좋았을것을
선장도 영 찜찜해 하고 말을 해놨지 ㅎㅎ
짱구님 제가 뿌린 씨앗 제가 거둬 들입니다
기수를 돌립니다 북으로
마지막으로 선장님에 결단만 남았습니다
또 어려운 숙제를 남겼군요 ㅎㅎ
사람이 들벅들벅 하다
몇사람 빠져 나가니 횡하니 황소 바람만 부는구나
어짜피 2.3은 혼자라도 갈곳은 갑니다
문제는 요번건은 뒤끝이 구리다는 거죠
뭐가 자꾸만 뒤에서 땡기는것이 영 이상하고
뭔가가 켕기는것 같기도 하고
또 신선도도 떨어지고
맛을 잃었다는 겁니다
환상이 깨어져 버렸다고나 할까
2.3에서 전후반기 대간구간을 한구간씩
뛸려고 계획은 잡은 것이라 진행쪽으로 몰았는데
참여도도 부족하고 여렷이 몰려가 떠들고 웃고
하면서 대간에 정기를 한몸으로 받아 봤으면 좋았을것을
선장도 영 찜찜해 하고 말을 해놨지 ㅎㅎ
짱구님 제가 뿌린 씨앗 제가 거둬 들입니다
기수를 돌립니다 북으로
마지막으로 선장님에 결단만 남았습니다
또 어려운 숙제를 남겼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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