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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야 가라

왕창2003.06.23 14:31조회 수 328추천 수 4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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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부침이는 아니지만
어제에 고생은 잊고
비도 오고  
몸도 찌뿌둥하여
김치에 만두를 싸서 막걸리 한잔
아 ! 묻지마 쥑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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