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선이 장난이 아니군요. 규모는 크지 않으나 라이더의 정신을 앗아갈 만큼 벌떡 서있는게 ....
성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요즈음 지가 머 점 바쁘다는 이유로 여유가 없기는 하지만 이렇게 고생하실 줄 알았더라면 전화라도 함 때렸어야 하는데 ...(사실 그 코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음)
느낌은 있었으나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계곡으로 가셨지만 ... 너무했네요.
그래도 지금은 행복하시리라 ...
낼은 지나야 소주라도 한잔할 수 있을지 말지 결정이 날듯 싶습니다.
성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요즈음 지가 머 점 바쁘다는 이유로 여유가 없기는 하지만 이렇게 고생하실 줄 알았더라면 전화라도 함 때렸어야 하는데 ...(사실 그 코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음)
느낌은 있었으나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계곡으로 가셨지만 ... 너무했네요.
그래도 지금은 행복하시리라 ...
낼은 지나야 소주라도 한잔할 수 있을지 말지 결정이 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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