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님두 있는데.... 응원이라 하심은.... ^^
응원 맞습니다........
일단, 카리스님의 말이 옳고 그름을 떠나......
무슨 이슈가 던져지면 그쪽에 연관된 사람들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또, 안타까운것은 그 이슈에 부분적으로나마 동조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침묵할수 밖에 없는 문화가
싫었던 겁니다.
어떤 사회이던 소수의 정예화(?)된 조직앞에 대다수의
보통사람들은 속수무책입니다.
( 물론 지금 민노총을 얘기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
소위, 진보니 개혁이니 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결집되어
마치 그것이 우리사회의 전체구도인양 몰아가도....
절대다수의 " 글쎄그럴까? " 하는 사람들은..
그저 바라볼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운거죠......
어제... 온바님의 글을 마지막으로 읽고 오늘....
그에대한 이성적인 카리스님의 답변을 기대했는데.....
모두 지웠더군요...........
제가 바라는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양쪽의 입장과 바라는바를 다 적었으면 좋겠다는 거지요.
대한민국에 노동자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글구 사측이라고 다 죽일놈은 아니지않습니까?
우리 노동문화도 좀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음에 또 그런일이 있으면....
냉정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세요.
그런식으로 대응하면 상대방들은 더욱 좋아합니다.
물론 이번 주제에 카리스님이 옳다는건 아닙니다. ^^
** 내일 술벙에 참석하지지요.
온바님, 십자수님 모두 오십니다.
글로는 죽일듯이 맘 안맞는거 같아도 만나서 한잔하면서
떠들다 보면......... 그래... 사람이 다 그렇지 머....
이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 ㅎㅎ
응원 맞습니다........
일단, 카리스님의 말이 옳고 그름을 떠나......
무슨 이슈가 던져지면 그쪽에 연관된 사람들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또, 안타까운것은 그 이슈에 부분적으로나마 동조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침묵할수 밖에 없는 문화가
싫었던 겁니다.
어떤 사회이던 소수의 정예화(?)된 조직앞에 대다수의
보통사람들은 속수무책입니다.
( 물론 지금 민노총을 얘기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
소위, 진보니 개혁이니 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결집되어
마치 그것이 우리사회의 전체구도인양 몰아가도....
절대다수의 " 글쎄그럴까? " 하는 사람들은..
그저 바라볼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운거죠......
어제... 온바님의 글을 마지막으로 읽고 오늘....
그에대한 이성적인 카리스님의 답변을 기대했는데.....
모두 지웠더군요...........
제가 바라는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양쪽의 입장과 바라는바를 다 적었으면 좋겠다는 거지요.
대한민국에 노동자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글구 사측이라고 다 죽일놈은 아니지않습니까?
우리 노동문화도 좀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음에 또 그런일이 있으면....
냉정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세요.
그런식으로 대응하면 상대방들은 더욱 좋아합니다.
물론 이번 주제에 카리스님이 옳다는건 아닙니다. ^^
** 내일 술벙에 참석하지지요.
온바님, 십자수님 모두 오십니다.
글로는 죽일듯이 맘 안맞는거 같아도 만나서 한잔하면서
떠들다 보면......... 그래... 사람이 다 그렇지 머....
이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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