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ris입니다
프리보드 에서 응원해주신것 고맙습니다.
초보가 감히 십자수님에게 딴지를 걸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어떤 악 감정은 없었습니다.
단지 돌아가는 세상이 너무나 황당한 일이 많은데 그 한가운데 있는 노동계 얘기가 나와서 그만 좀 리플을 단다는게 이상하게 빠져서...
전 59년생이고 집은 경기 시흥입니다.
잔거는 약 두달되었고요, 트라이얼 오토바이 경험이 좀잇습니다(지금도 가끔 탑니다만 잔거 재미에 빠져서 한달에 많이 타야 두번정도 입니다)
언제한번 짱구님 따라서 산길 타야하는데...
일요일은 영 시간이 안나서...
2.3에 가입시켜 주시면 영광입니다.
아울러 충성을 다하겟습니다.^^
프리보드 에서 응원해주신것 고맙습니다.
초보가 감히 십자수님에게 딴지를 걸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어떤 악 감정은 없었습니다.
단지 돌아가는 세상이 너무나 황당한 일이 많은데 그 한가운데 있는 노동계 얘기가 나와서 그만 좀 리플을 단다는게 이상하게 빠져서...
전 59년생이고 집은 경기 시흥입니다.
잔거는 약 두달되었고요, 트라이얼 오토바이 경험이 좀잇습니다(지금도 가끔 탑니다만 잔거 재미에 빠져서 한달에 많이 타야 두번정도 입니다)
언제한번 짱구님 따라서 산길 타야하는데...
일요일은 영 시간이 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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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충성을 다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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