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안가기로한 가게....... ^^
첫번째 : 사무실건물 지하..... 가게
주로 혼자 먹을땐 우유, 빵등을 먹는데..
줄곧 지하에 있어 이용을 했는데...
얼마전 찍어내는 빵만 먹기 좀 머해서 밖의 샌드위치전문점에서
샌드위치를 사고...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어서.... 우유와 담배는 굳이
지하를 이용했는데......
아 !!! 이넘이 대낮에 막걸리를 했는지....
내 빵봉지를 보더니... 약간 눈빛이 빨개지는 겁니다.
그리곤 우유와 담배를 봉지에 넣어줄 생각두 않하구...
넣어 달랬더니... 글쎄..... 쓰다만 쭈그리한 봉지에
넣더군요........
속으로 그랬습니다. ..... 음..... 여기... 땡이다.
두번째 : 방금 지하에 안가는 이유로....
걸어서 5 분되는 쎄븐일레븐에 가서 우유와 샌드위치를
샀는데.........
아 !!! 이여자 점원이 저번에도 그러더니....
오늘 또..... 앞에 널부러진 것들을 주워담을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
해서 " 안 넣어줘요 ? " 했더니.....
씹쭈구리한 표정으로 겨우 주섬주섬 담더군요.
또 .. 그랬습니다.
물론 속으로........ 흐음.....너두.... 땡이닷 !!!!
음...... 인제 어딜가나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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