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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쩜삼 술벙...01

........2003.06.27 12:41조회 수 359추천 수 1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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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잘 안나왔지만

분위기를 느낀다는 차원에서....^^;


약속시간 20분전에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 온 번화가라서

구경꺼리가 많더군요...^^


이리 저리 기웃거리다가

역시 충동구매를 하였습니다

아디다스 스포츠시계...

를 모방한 짝퉁 아디디스..오천원


남부군 대장이신 진빠리님이 먼저 출현

뒤이어 바이킹님 출현...

그렇게 주연배우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자리를 꼼자집으로 옮겼는데

술이 한순배 돌아 가자 왕창님이 훌러덩

과연 열혈남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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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글쓴이
    2003.6.27 13: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열혈남아 칭찬 입니까
    앞으로는 전부 벗어버려야지 ㅎㅎ
  • 꼼자 한번 먹으려고(부산 있을때는 아무때나 먹었는데...^^) 일산을 몇바퀴 돌다 겨우 주택가 한귀퉁이에서 먹었지요...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참 맛있었다는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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