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탕 주기들이 오를 즈음 바이크리님이 온다는 연락이 오자 짱구님이 엄청 반가워 하시더군요....^^ 짱구대장은 후반에 약간 물이 올랐습니다 나보고 <너 뭐먹고 그렇게 크냐> 면서 어렸을 때 많이 맞았겠다고...^^; 자꾸 골목으로 끌고 가서 패려는 것 같아 무서워서 혼났습니다...흑~ 그렇게 이차로 옮길즈음 카리스님에세서 전화가 왔고...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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