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쩜삼 술벙...04

........2003.06.27 12:44조회 수 396추천 수 7댓글 3

  • 2
    • 글자 크기







이차로 옮겨서 입구까지 갔으나

그곳에서 다굵님과 몇분 얼굴을 보고는

얼른 도망 갔습니다


약을 먹는 중이라 술을 안먹긴 했지만

약간씩 홀짝거린 맥주 덕에

<콱 마셔뿔까?> 하는 신호가 오는 바람에....^^


코앞에까지 갔다가 만나지 못한

트래키님과 다른분들께는 미암하구요...^^;

그렇게 하룻밤의 위기....^^...를 넘겼습니다


가는 길엔 다굵님과 함께 전철을 타고

다정하게(?)...가다 헤어졌습니다


이번에 만나뵌 분들 모두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글쓴이
    2003.6.27 13: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제 다굵님 왔었어요
    저도 다됐네요
  • 아니 타기옹님 들어오시징..왜 안들어 오셨습니까...
    흑흑흑...보고 싶습니다.
  • 글쓴이
    2003.6.27 17:42 댓글추천 0비추천 0
    트래키님...사실은 내가 신데렐라여요...
    12시 넘으면 여자로 바뀌어 버린다구..흑흑~

    그러니 그 야심한 시간에 트래키님 옆에 있다가는 위험하쥐? 아암~ 클라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立春大默地馬 짱구 2004.02.04 488
12515 힝!.. 나만 잘 몰랐네여... ........ 2002.05.21 452
12514 힘찬 도약11 onbike 2008.01.09 989
12513 힘이든다...... 짱구 2004.03.02 474
12512 힘들어 죽는 줄 알았심다..2 onbike 2005.07.12 572
12511 힘들군요 ........ 2002.08.09 428
12510 힘내세요. 반월인더컴 2004.01.19 468
12509 힘내라 힘 왕창 2004.01.12 509
12508 힘난다! ........ 2002.05.09 411
12507 힐러리3 정병호 2008.01.11 797
12506 히야... 무진장 머찌군.... ........ 2002.09.15 397
12505 희안하데......... 짱구 2003.11.14 625
12504 희안하군요. ........ 2002.06.22 335
12503 희안하게....... 짱구 2003.11.22 335
12502 희소식 ........ 2002.09.27 380
12501 희생양4 토토 2008.01.13 704
12500 희망.................. ........ 2002.05.23 339
12499 희대의 사기..... ........ 2002.08.16 348
12498 흥행영화.... 진빠리 2004.03.15 358
12497 흥아 2.35 ........ 2002.07.10 32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