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저녁.......
쏘주를 까면서......
앞에 아들넘 안쳐노코........
' 세오야 !!! 아빠가 너한테 보여줄려다 그런거얀.... 마...
그정도는 타구 내려가지 않구....... 붕 ~~ 점뿌루 뛸수두 있어... 언.. 마... "
하구 뻥을 쳐두.... 이넘이 당췌, 고개를 갸우뚱하구... 입은 삐죽이 내민채...
잘 안믿으려 하더군요,,,,, ㅎㅎ
아 !!! 고기는 바로 앞 1 미터전방에 차들을 주차해서....
점프는 안됩니다.
정말 자빠지면서 잔차가 차들을 덮치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손꾸락 아작나구,,,,,,
께깝까정 물을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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