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 날씨는 좋네요. 근디, 흠 참가가능인원이 너무 적군요.
날씨로 보면 최고의 기회인데... <그들만의 잔치>로 흘러가버릴 수도 있고.. 고민쫌 해봐야겠습니다.
사실 이번 주말이 제 바쁘던 일이 한 풀 꺾이는 날이고, 땀시 오장육부에 쌓인 욕지꺼기들을 함 쫙 빼줘야하는 날입니다. 성질 급해서 7월 중순까지 기다리기도 감질나고.. 마침 요번주말에 비안온다고 하고... 해서 후딱 해치워삘라 했는데...
음음
음
음
음
고민 좀 더한 다음에 입장표명 올리겠나이다.
날씨로 보면 최고의 기회인데... <그들만의 잔치>로 흘러가버릴 수도 있고.. 고민쫌 해봐야겠습니다.
사실 이번 주말이 제 바쁘던 일이 한 풀 꺾이는 날이고, 땀시 오장육부에 쌓인 욕지꺼기들을 함 쫙 빼줘야하는 날입니다. 성질 급해서 7월 중순까지 기다리기도 감질나고.. 마침 요번주말에 비안온다고 하고... 해서 후딱 해치워삘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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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좀 더한 다음에 입장표명 올리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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