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군요 폭풍이 몰아칠 만한
큰 이슈도 없는데
후덥지근들 하니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그렇죠
그래도 땀을 흘려 보세요
오전에 수리산에 다녀 왔는데
요즘 시간나는데로 계속 수리산 정찰만 하고 있습니다
280 대비라고 할것도 없지만
그래도 그냥 가는것 보다야
궁뎅이 단련도 시키고 이것저것
평일에도 불구하고
미친분들이 몇분 눈에 띠던데
다른때는 없었던 상황
오늘따라 5명 봤습니다
물론 내리 쏘느라 휙 바람소리만 스쳤지만
인사는 하는둥 마는둥 그사람도 마찬가지 ㅎㅎ
다녀 와서 샤워하고 맥주 한잔에
낮잠 40분 때리고 회사 출근
가뿐 합니다
큰 이슈도 없는데
후덥지근들 하니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그렇죠
그래도 땀을 흘려 보세요
오전에 수리산에 다녀 왔는데
요즘 시간나는데로 계속 수리산 정찰만 하고 있습니다
280 대비라고 할것도 없지만
그래도 그냥 가는것 보다야
궁뎅이 단련도 시키고 이것저것
평일에도 불구하고
미친분들이 몇분 눈에 띠던데
다른때는 없었던 상황
오늘따라 5명 봤습니다
물론 내리 쏘느라 휙 바람소리만 스쳤지만
인사는 하는둥 마는둥 그사람도 마찬가지 ㅎㅎ
다녀 와서 샤워하고 맥주 한잔에
낮잠 40분 때리고 회사 출근
가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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