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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님 일어났습니다.

토토2003.07.10 09:14조회 수 360추천 수 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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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용량이 꽉차서 파일이 자꾸 돌아오니 할수 없이 여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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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님 이런 메일 보내셨나요?... (by ........) 온바님 정병호님~~~~~~ (by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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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일어난게 아니고 엎어지기 직전인 거 같은디...거 메일용량 핑계대지 말고 나한테 메일로 보내요.. 다아 바다줄테니..^^ ;;
  • 토토글쓴이
    2003.7.10 09: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싫어요^^ 여기다 올리는게 더 잼있어요.

    근데 진짜 메일로다 여러차례 보냈는데 모두 돌아왔습니다. 내용이 불건전해서 그런지...
  • 2003.7.10 10: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까지
    온바님의 옷을 입은
    아이리스님이 엎어져 있는 줄 알았는데
    진짜 온바님이네
    .....
  • 근데, 검지 손가락은 왜 까지셔쓤까~~
    딱지가 하얗게 앉은것이 곪은 것 같습니다.

    그런 작은 구멍으로 내공이 서서히 빠져나가는 경향이 있으니 얼렁 치료하시기 바람다.
  • 홀릭님 저거슨 까진 상처가 아니고 앞에 닭고기 개걸스럽게 집다가 묻은 양념인 줄로 아뢰오..ㅋㅋ 하얗게 곪은 거 같아보이는 건 양념만 묻히면 덜 칠칠해보일까봐 곁들여 묻힌 참깨라오... 내공이 새는 구녕이 따로 있소이다.ㅜ.ㅜ
  • 타기옹님, 저 배꼽 가뜩에나 참외배꼽인디... 더 튀어나오믄 다 타기옹님 탓이옵니다. 미용성형 비용 대셔요..^^
  • 2003.7.10 12: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술은 술이요 물은 물이다
  • 컥!
  • 일어나라 !..알버트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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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님[백록담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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