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 에 무거운넘을 끌고 묵묵히 고통을 참았을 왕창과........... 많은것을 느끼며 심산에 있었을 슬바님을 생각하니......... 무엇보다......... 조금이라도 힘이 못되어 드린게 정말 미안하군요. 하지만......... 완주 이상으로 많은것을 배웠으리라......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정말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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