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과찬을...... ^^ 전 그저 전날 맘맞는 친구들하구 술이나 왕창 퍼먹구.... 그 핑계루 담날 퍼지구 자다 해장이나 할려구 했는데.... 아무래두 찝찝해서 길을 나섰다......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 담에 기회되면 타기옹님 저랑 같이 가시면.... 아무런 체력적인 부담을 안가지셔두 됩니다. 어제 또한번 그걸 입증한 하루였습니다.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