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두들........

짱구2003.07.18 12:33조회 수 398추천 수 45댓글 1

    • 글자 크기


즐거우셨죠..... ^^

원래 끌다 타다........ 중간 중간 나타나는 쉼터에서....
떠들고 먹고 웃고..
하는게 또하나의 맛인데...

어제는 너무 졸리고 대가리는 아프고.......
힘들어서.... 인상만 쓴거 같네요.

리키님, 코마님, 뱃보이님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구요.
뽀이님은 호송까지 해주구....
담엔 제가 하겠습니다.

토토님.... 첨하는 라이딩 즐거웠습니다.
첨가서 멀쩡한 얼굴을 보고.. 놀랐습니다.
저는 최소한 쏘주 한 두병은 깠겠지..했는데.... ^^
제수씨....... 사내들 매기느라 수고하셨구요.
아들넘... 많이 컷더군요.

그리고 어젠 온바님이 예전의 컨디션을 회복하야......
선두에서 이끄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묻지마 라이딩에서 인상한번 흐트러지지않는 코마님.......
대단했습니다.

그외 분들은 머........
장사 한두번 한게 아니니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임도를 신나게 쏜다음 나타난......

그 한적하고 평화롭게 보이던 도로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짱님두!..그 도로가 머리속에...
    컨디션 안좋은데 수고 많았습니다.
    이젠... 제발 몸좀 챙기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76 Re: 왕님!...ㅎㅎㅎ ........ 2002.04.25 309
3575 Re: 훔...뭉치면.... ........ 2002.05.15 308
3574 Re: ㅍㅎㅎ 쥑입니다.. 쥑이는 산이지요.. ........ 2002.06.05 316
3573 너무합니다. ........ 2002.06.28 316
3572 이런.... 그럼.... ........ 2002.07.17 351
3571 고맙습니다.. ........ 2002.08.04 317
3570 뭐가 ........ 2002.08.20 332
3569 이런건...... ........ 2002.09.11 309
3568 [re] 한 onbike 2002.09.27 308
3567 [re] 머 어차피..... 짱구 2002.10.07 309
3566 가을이라서 괜히 센치 해지는것이 느껴지지 않나요? eyelet 2002.10.22 331
3565 [re] 선배님들의 애정어린 관심,,,,, 하늘소 2002.11.02 327
3564 [re] 뱁새라니요.. onbike 2002.11.19 346
3563 왕창님.. onbike 2003.01.07 315
3562 잘나가는군요 ........ 2003.01.24 328
3561 * eyelet님 뒷샥 환상이군요. 침질질.. onbike 2003.03.24 321
3560 온바 홀릭 ........ 2003.04.10 346
3559 계속.... 짱구 2003.04.28 330
3558 김빠진 맥주병 보면서 저걸 마셔! 버려! eyelet 2003.06.18 318
3557 왕창님 패달 바꾸실라구요? SILICONX 2003.08.09 33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