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하나 물어봅시다....... 내가 원래 뒤에서 맨날 빌빌대도....... 몸뚱아리는 괜찬아서... 어디 산에 가도 알레르기, 풀독, 옻, ...등등 머.. 이런거에는 상당히 강한편인데..... 어제부터 다리( 노출됐던 부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여기저기 가렵고 부풀어 오르고..... 꼭 모가 문것같이.......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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