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진들 너무너무 잘 봤고요... 토토, 사모님, 지엽이, 멀리서 한달음에 달려오셔서 정말 반가왔습니다.
손목은 떠나기 전보다 약간 나빠졌습니다만, 걱정했던 것 만큼 크게 도지지 않아 다행입니다.
-- 다음은 대간 개척질 1박 2일간의 회계보고입니다.
회비 : 290,000원(토토님 5만원 + 나머지 8명 3만원)
지출 : 팬션 숙박료 - 122,000원
각종 주류 안주류 및 부식비(16일 밤 쇼핑) - 72,800원
하산후 캔맥주 - 13,???원
뒷풀이(생태찌개, 막국수, 등등) - 91,000원
합계 - 298800 + ???원
* 뒷풀이 식당집에서 6천원을 더 걷었는데.. 나머지 2,800원 + a 는 어떻게 충당됐는지 기억이 나지 않음...
이상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전 진인사했으니 이제 대천명, 아니 대사장명만 남았습니다. 월욜날 결판나겠네요... 여러가지로 기분 이상합니다. 끙!
자주는 어렵겠지만 어제같은 개척질, 적어도 일년에 두번은 돼야 살아가는 에너지가 고갈을 면할 거 같습니다. ^^
손목은 떠나기 전보다 약간 나빠졌습니다만, 걱정했던 것 만큼 크게 도지지 않아 다행입니다.
-- 다음은 대간 개척질 1박 2일간의 회계보고입니다.
회비 : 290,000원(토토님 5만원 + 나머지 8명 3만원)
지출 : 팬션 숙박료 - 122,000원
각종 주류 안주류 및 부식비(16일 밤 쇼핑) - 72,800원
하산후 캔맥주 - 13,???원
뒷풀이(생태찌개, 막국수, 등등) - 91,000원
합계 - 298800 + ???원
* 뒷풀이 식당집에서 6천원을 더 걷었는데.. 나머지 2,800원 + a 는 어떻게 충당됐는지 기억이 나지 않음...
이상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전 진인사했으니 이제 대천명, 아니 대사장명만 남았습니다. 월욜날 결판나겠네요... 여러가지로 기분 이상합니다. 끙!
자주는 어렵겠지만 어제같은 개척질, 적어도 일년에 두번은 돼야 살아가는 에너지가 고갈을 면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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