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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2003.07.19 22:49조회 수 310추천 수 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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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줍디다
재료가 뭐가 들어갔는지
요리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닌것 같아요
개쉭은 역시 된장맛

20십년만에 통키타 치고
내가 치지는 않았지만
20십대로 돌아가
세월의 무상함이여
물건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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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글쓴이
    2003.7.20 13: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잘 들어 가셨군요.
    포크송과 어우러지는 시간.
    조용히 흐르는 시내물

    오래만에 뵌 얼굴 이었기에 더욱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 글쓴이
    2003.7.20 18: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시간되면 언제 같이 묻어 갑시다
  •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위긴데...... ^^
    이제 늙었는지....... 맘만 있구 따라댕길 의욕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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