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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말씀들이 심하시네요. ^^

onbike2003.07.26 11:04조회 수 310추천 수 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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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의 영계그룹들이 다소 머리숱이 없어 노계처럼 보이기루 서니... ㅍㅋㅋ

두분 덕분에 한참 웃었습니다. 녹차 여운 같은 단상들이 읽는이의 맺힌 마음을 풀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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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에 딴힐 타야도 빵구 남니다. (by 슬바) [re] 사진은 산음 휴양림 이고요 (by eye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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