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뵙는군요.
그나저나 이 더븐날 빵구땜시 수고 많으셨슴다.. 거 딴힐튜브 좀체 빵구 안나든디... 갑자기 올봄 춘설 맞으며 탔던 삼성산의 그 고요하던 계곡이 생각나네요. 낼 함 뒹글어보자구요.ㅋㅋ
왕창님은 오후에 시간 나시나요? 전 누님 오신다그래서 일찍 들어와야는디...또 모여서 술자시믄 우짜지, 억울해서..??
그나저나 이 더븐날 빵구땜시 수고 많으셨슴다.. 거 딴힐튜브 좀체 빵구 안나든디... 갑자기 올봄 춘설 맞으며 탔던 삼성산의 그 고요하던 계곡이 생각나네요. 낼 함 뒹글어보자구요.ㅋㅋ
왕창님은 오후에 시간 나시나요? 전 누님 오신다그래서 일찍 들어와야는디...또 모여서 술자시믄 우짜지, 억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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