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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인한 연이은 번개폭파 공지에 마음이 참 숙연해집니다..

십자수2003.07.27 07:58조회 수 357추천 수 5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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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ㅋㅋㅋㅎㅎㅎㅎ

나 당직일땐 비 많이들 오시구...

아닐땐 오시믄 안돼구... 앗싸아~~!

온바꾸님~ 간만에 라이딩인데.. 다음주에도 비 오기 빌어야하나?

머 이번주는 안빌었슴다...^**^

이런 날은 그저 배란다에서 자리 깔고 전이나 부치는거이 딱입니다...
가족들과 오손도손...

오늘 친척들 모임이라 개 잡는다는데... 집사람만 애덜 델꾸 가서 좀 싸오라캤슴다..

이따 집에 가서 한잔 쪽 빨고 자야징...

에궁 밤 샜더니 졸리다.~

비야 더 퍼부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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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by 산딸기) 죄송합니다. 옛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평일벙개 한판.. (by on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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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십자수님, 술은 비와도 자실 수 있으니 성남 벙갯날 비오라고 빌 수도 없고... 애잇! 에잇!

    저 지금 정서불안에 히스테리 강박증... 최악임돠 ㅜ.ㅜ
  • 십자수글쓴이
    2003.7.27 11: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라오라~~! 에잇 에잇 나 이건 몬지 아는데...
    이거 그거죠.. "이거나 먹어라" 두 손 모아서 한손의 주먹을 감싸서 소리나게 하는거...ㅋㅋㅋ
  • 2003.7.27 11: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중복지났어요 개고기 그만 드소
    자다말고 짓을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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