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처가에 갈때
잔차를 가지고 갔는데
비가 와서 묻지마는 못하고
니코친 부족 현상처럼 이곳저곳
쑤시고 다니다 그냥 비를 맞으며
로드를 탔었는데
처가에서 이상한 눈으로 처다 보더군요
비를 맞으며
물귀신 되어 싸돌아 다니는것도
참 재미있었어요
재미라기 보다는 자신에 대한 저항 이랄까
뭐 그런거 있었는데
표현이 쉽지 않군요
결론
재민코스 빨리 가봐야겠습니다
훌러덩 벗겨지기전에
잔차를 가지고 갔는데
비가 와서 묻지마는 못하고
니코친 부족 현상처럼 이곳저곳
쑤시고 다니다 그냥 비를 맞으며
로드를 탔었는데
처가에서 이상한 눈으로 처다 보더군요
비를 맞으며
물귀신 되어 싸돌아 다니는것도
참 재미있었어요
재미라기 보다는 자신에 대한 저항 이랄까
뭐 그런거 있었는데
표현이 쉽지 않군요
결론
재민코스 빨리 가봐야겠습니다
훌러덩 벗겨지기전에
아주 세련돼 졌습니다. 먼가 심경의 변화라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