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니다... 넘들 다 자리잡고 일가를 이루고 틀잡고 할때 머하다가 이제 와서리 겨우 턱걸이 한걸.. 송구스럽고 ... 여러분들이 축하해주실 수록 더 면구스럽습니다.
앞으로 정신차리고 더 열심히 살라는 충고의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그나저나 바이커님의 말씀 가심에 박힘미다. 야인으로서의 온바가 더 좋았다... 저 이제 맘 잡았심다. 꼬시지 마십시요. 혼자 살아야 야인노릇도 해먹을 수 있는 것이거늘...ㅜ.ㅜ ^^
그나저나 우리 색시, 전화해서 "나 댔서" 햇더만.. 제 1 성이 "이젠 딴힐 프렘이구만.." 하더군요. 경계 대상 1호입니다. 예? 아니 색시 말구 딴힐 프렘요오..ㅋㅋㅋ
어쨌거나 축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씨미 살겠습니다.
앞으로 정신차리고 더 열심히 살라는 충고의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그나저나 바이커님의 말씀 가심에 박힘미다. 야인으로서의 온바가 더 좋았다... 저 이제 맘 잡았심다. 꼬시지 마십시요. 혼자 살아야 야인노릇도 해먹을 수 있는 것이거늘...ㅜ.ㅜ ^^
그나저나 우리 색시, 전화해서 "나 댔서" 햇더만.. 제 1 성이 "이젠 딴힐 프렘이구만.." 하더군요. 경계 대상 1호입니다. 예? 아니 색시 말구 딴힐 프렘요오..ㅋㅋㅋ
어쨌거나 축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씨미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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