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잔하자는 형의 말에....
잔차끌구 갔는데.........
오랜만에 술 진하게 마셨습니다.
잔차 두고가라는것을 억지로 뿌리치고.....
조금 끌다보니........
열이 받쳐서.......
졸라게 탄거 같은데.......
완전 지그재그로.........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정말 죽을라구 환장넘이었습니다.
그 찻길을 만취운전하다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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