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 색시가 배풀어준 것 보다 더 더 성대한 축하연을 배풀어주셨습니다. 직딩의 삶에 찌들어갈 수록 어제의 기억은 더더욱 또렷이 지워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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